오픽 콤보 답변 구조 — 묘사·경험·비교 3문항 템플릿
오픽은 한 주제를 한 번만 묻지 않아요. 보통 같은 주제를 묘사 → 경험 → 비교(변화) 세 각도로 이어서 물어봅니다. 이걸 '콤보'라고 불러요. 같은 카페 주제라도 "카페를 묘사해 보세요 → 기억에 남는 카페 경험 → 예전과 지금 카페 가는 방식의 변화"처럼 흘러가죠.
세 문항을 매번 비슷하게 답하면 단조로워 보여요. 각 문항이 무엇을 보는지와 바로 쓰는 틀을 살펴볼게요.
묘사 — "어떤가요?" (현재·일반)
일반적인 사실을 현재시제로, 디테일을 얹어 말해요.
- 일반 사실 한 줄: 무엇인지·어디 있는지.
- 디테일: 모습·분위기·빈도(오감과 숫자가 도움돼요).
- 느낌/이유: 왜 좋아하는지 한 줄.
연결어: "usually, in general, what I like about it is..."
경험 — "그때 어땠나요?" (과거 스토리)
특정 사건 하나를 과거시제로 이야기해요. 콤보에서 시제가 바뀌는 지점이라 가장 변별이 큰 문항이에요.
- 언제·어디서: 배경 한 줄.
- 무슨 일: 사건을 순서대로.
- 결과·느낌: 어떻게 됐고 어떤 기분이었는지.
연결어: "one time, at first, but then, in the end, that's why..."
비교·변화 — "예전과 다른가요?" (과거 vs 현재)
과거와 현재를 나란히 두고 비교해요. 시제를 섞어 쓰는 능력을 봅니다.
- 예전엔: "I used to..."
- 요즘은: "but these days..."
- 왜 바뀌었나: 이유 한 줄.
연결어: "used to, compared to, these days, the biggest change is..."
IM2 vs IH 예시 (주제: 카페 — 경험 문항)
(아래는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예시입니다. 그대로 외우기보다 구조를 참고하세요.)
IM2 수준 — "One time I went to a cafe with my friend. It was crowded. We drank coffee and talked. It was fun."
IH 수준 — "I remember one rainy afternoon last month. I went to my favorite cafe to study, but it was packed because of the weather. At first I was annoyed, but I ended up sharing a table with a stranger, and we actually had a nice chat. That's why I still remember that day — it turned a boring afternoon into something fun."
IM2도 사건은 전달돼요. IH는 같은 이야기에 배경(비 오는 오후)·감정 변화(짜증 → 즐거움)·마무리를 얹어 한 편의 이야기가 됐죠. 어려운 단어가 아니라 시제와 흐름이 차이예요.
자주 하는 실수
- 세 문항을 똑같이 답함: 묘사·경험·비교가 다 현재시제 나열이 되면 변별이 안 돼요.
- 경험에서 과거시제가 안 나옴: "I go..."가 아니라 "I went..."로 바꿔야 해요.
- 비교에서 한쪽만 말함: 예전과 지금을 꼭 나란히 두세요.
하루 루틴으로 만들기
- 주제 하나 정하기(집·동네·영화 등)
- 묘사(현재) → 경험(과거) → 비교(과거↔현재) 순서로 한 번씩
- 경험 문항에서 과거시제가 흔들리지 않는지 체크
- 연결어 한두 개를 의식적으로 넣어 다시
직접 말해보고 피드백 받기
콤보는 시제와 흐름이 핵심이라, 직접 말해보고 어디서 무너지는지 확인해야 빨리 늘어요. 달달스피킹에서 콤보 연습을 하면 AI가 등급과 약점을 즉시 짚어주고 한 단계 위로 첨삭해 줘요. 지금은 베타 기간이라 무료로 써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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