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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가이드· 읽는 데 5분

유료 전환 후에도 무료로 되는 것 — 내 예상 등급부터 확인하는 법

달달에듀는 2026년 10월 5일부터 AI 채점이 유료 플랜으로 전환됐습니다. 베타 기간에는 모든 기능이 열려 있었는데, 이제는 구독을 해야 매번 채점을 받을 수 있어요.

그런데 "그럼 써 보지도 않고 결제부터 해야 하나?"라고 생각하셨다면, 아닙니다. 결제 전에 내 예상 등급부터 확인할 수 있는 길이 그대로 있어요. 이 글은 무엇이 여전히 무료인지, 그리고 단 한 번인 무료 체험을 언제, 어떻게 써야 가장 많이 얻어 가는지를 정리한 글입니다.

계속 무료인 것

구독하지 않아도 아래는 지금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 모의고사 응시 — 오픽 모의고사(40분 · 12~15문항)와 토익스피킹 모의고사(11문항)를 실제 시험 흐름대로 치를 수 있어요.
  • 주제별 연습 — 콤보 단위로 문제를 받아 말해 보는 연습.
  • 모범답안과 음성 — 문항별 모범답안을 읽고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 오늘의 한 문제 — 매일 나오는 한 문제는 무료 회원도 채점까지 받습니다.
  • 다시 듣기와 전사문 — 내 녹음을 다시 듣고 받아 적은 문장을 볼 수 있어요(녹음은 30일 보관).

즉 "치르고, 듣고, 모범답안과 비교하는 것"은 무료이고, "내 답변을 AI가 평가하는 것" 이 유료로 바뀐 겁니다.

첫 한 세트는 채점까지 무료 — 오픽, 토익스피킹 각각

여기가 이 글의 핵심이에요. 무료 회원도 오픽 한 세트, 토익스피킹 한 세트는 채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험별로 따로 한 번씩이라, 오픽에서 체험을 썼다고 토익스피킹 체험이 사라지지 않아요.

그 한 세트에서 열리는 것:

  • 예상 등급과 영역별 점수
  • AI 코칭과 세트 총평
  • 문장별 첨삭 — 내가 한 문장을 어떻게 고치면 되는지, 왜 고치는지
  • 발음 평가

유료 플랜에서 받는 세트 단위 결과를 그대로 받아 보는 셈입니다. 한 가지 빠지는 건 「이번 주에 고칠 것」(주간 학습 브리프) 이에요. 이건 한 세트가 아니라 한 주를 묶어 만드는 교재라 체험 범위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결제 정보는 받지 않습니다. 구글 계정으로 가입하면 바로 시작되고, 체험이 끝나도 자동으로 청구되는 일은 없어요. 구독은 직접 요금제를 고르고 결제해야만 시작됩니다.

체험은 "처음 채점받는 회차"에 쓰인다 — 그래서 준비가 필요하다

알아 두셔야 할 점이 하나 있습니다. 체험은 처음으로 채점을 받는 회차에 쓰여요. 연습 삼아 대충 한 세트를 치르고 채점을 받으면, 그 회차가 체험이 됩니다.

예상 등급은 그날 내가 말한 것을 기준으로 나옵니다. 마이크가 엉망이거나, 중간에 전화를 받거나, 문항 절반을 건너뛰면 결과도 그만큼 실제와 멀어져요. 한 번뿐인 체험을 제대로 쓰려면 이렇게 준비하세요.

  1. 조용한 곳, 끊기지 않는 시간을 확보하세요. 오픽은 40분, 토익스피킹은 약 20분이 걸립니다. 중간에 멈추지 않을 시간을 먼저 잡아 두세요.
  2. 마이크를 먼저 점검하세요. 이어폰 마이크라도 괜찮지만, 녹음이 작거나 잡음이 크면 채점이 내 실력을 제대로 못 봅니다.
  3. 모범답안을 미리 보지 마세요. 외운 답을 읽으면 예상 등급이 높게 나와도 실제 시험에서는 그 문제가 안 나옵니다. 지금 실력을 재는 게 목적이에요.
  4. 모든 문항에 끝까지 답하세요. 모르는 주제라도 침묵보다는 아는 만큼 말하는 편이 지금 내 위치를 더 정확하게 보여 줍니다. 막혔을 때 대처법은 말문이 막혔을 때 가이드에 정리해 뒀어요.

결과를 받으면 무엇을 봐야 하나

예상 등급 숫자 하나만 보고 창을 닫으면 체험의 절반을 버리는 겁니다. 순서대로 보세요.

  • 예상 등급 — 지금 내가 대략 어디쯤인지. 단, 이건 AI가 추정한 값이지 공식 성적이 아닙니다. 같은 사람도 컨디션과 문제에 따라 달라지니 "출발점"으로만 받아들이세요.
  • 영역별 점수 — 등급보다 이게 더 중요합니다. 어느 영역이 등급을 끌어내리는지가 보여요.
  • 문장별 첨삭 — 가장 오래 봐야 할 부분입니다. 내가 실제로 한 문장이 어떻게 고쳐지는지 보면, 반복되는 실수가 눈에 들어옵니다. 오픽이라면 시제 실수가 가장 흔하다는 우리 집계도 있어요(오픽 채점 데이터 분석).
  • 발음 평가 — 어떤 단어에서 점수가 떨어지는지 확인하세요.

그리고 결과 화면을 본 직후, 고칠 것 한두 개만 골라 메모해 두세요. 그다음 공부는 그 한두 개부터입니다.

그 다음은 — 정하는 건 결과를 본 뒤에

체험 결과를 보고 나면 대략 세 갈래로 나뉩니다.

  • 목표 등급까지 거리가 멀지 않다 — 오늘의 한 문제(무료 채점)와 무료 모범답안으로 고칠 것 한두 개를 집중해서 다듬어도 충분할 수 있어요.
  • 시험이 가깝고 여러 번 실전 연습이 필요하다 — 매 회차 채점이 필요하면 유료 플랜을 고려할 때입니다. 요금제는 Basic 월 4,900원부터이고, 플랜별 포함 범위는 요금제 페이지에 정리돼 있어요.
  • 오픽과 토익스피킹 중 무엇을 볼지 아직 모르겠다 — 두 시험 모두 체험이 따로 있으니 둘 다 한 세트씩 치러 보고 비교해 보세요. 시험 선택 기준은 오픽 vs 토익스피킹 글에 정리했습니다.

어느 쪽이든 결제는 결과를 본 뒤에 정하면 됩니다. 가만히 두면 무료 회원 그대로예요.

정리

  • 모의고사 응시·연습·모범답안·음성·오늘의 한 문제 채점은 계속 무료입니다.
  • 오픽, 토익스피킹 각각 첫 한 세트는 예상 등급·첨삭·발음 평가까지 무료로 열립니다(주간 학습 브리프 제외).
  • 체험은 처음 채점받는 회차에 쓰이니, 조용한 곳에서 실전처럼 한 세트를 치르세요.

내 예상 등급부터 확인해 보세요 → 오픽 모의고사 · 토익스피킹 모의고사


예상 등급과 점수는 달달에듀 AI가 추정한 값이며 공식 성적이 아니고, 특정 등급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무료 범위와 요금은 2026년 10월 5일 기준이며 요금제 페이지가 최신 기준입니다. 달달에듀는 영어 말하기 학습 도구이며, ACTFL·ETS와 제휴·후원·인증 관계가 없습니다. OPIc은 ACTFL, TOEIC은 ETS의 등록상표입니다.

읽었으면, 이제 말해볼 차례예요

첫 한 세트는 무료로 체험할 수 있어요. 실제 시험과 같은 형식으로 치르고, 예상 등급과 문장별 첨삭을 받습니다.

모의고사 치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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